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미래국방 위해 군사과학기술 전문가 모여

1,500여 군·산·학·연 관계자 참석, 11개 분과 870여 편 논문 발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1-11 오후 4:12:3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과학연구소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 고려대학교와 공동으로 ‘2021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를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다.

 종합학술대회는 군사과학기술에 관한 학문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8년 시작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돼 관계자들의 참석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는 1,500여 명의 군·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총 870여 편의 논문이 11개 분과인 구조/기기, 센서/신호처리, 소재/나노/공정, 시험평가, 에너지/탄두, 열/유체, 정보/통신, 제어/구동, 체계공학, 추진기관, 화생방/환경 부문으로 나뉘어 발표된다.

 11일 오후 1시에 시작된 개회식에는 오상진 국방부 국방개혁실장이 ‘미래를 주도하는 국방 역량 강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특별 심포지엄은 ‘국방 암호 기술 연구 동향’이란 주제로 펼쳐졌다.

 또한 ‘국방우주 발전방향’과  ‘국방기술의 민수사업화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 등 2개의 특별세션도 진행된다.

 한편, 학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한국형 전투기(KF-21), 한화시스템의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A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 한화디펜스의 다목적 무인차량 등 30여  개 방산업체 및 기관의 첨단 연구성과가 전시된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장인 박종승 국과연 소장은 개회사에서 “군사과학기술은 우수한 무기체계의 방산수출과 연계해 국가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추진 동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종합학술대회가 그것을 증명하고 확인하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3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