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법률 만화」 발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이해제고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법률 만화」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하나원이 지난해에 발간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법률」 교재를 북한이탈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 책은 총 17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처음에는 삽화를 넣어 독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게 하였고 관련 법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들을 이야기로 꾸려 제시했다고 하나원은 설명했다.
하나원은 법률 지식을 정확하면서도 탈북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할 수 있도록 탈북민 출신 법조인, 전문 법조인, 관계 부처 등에 자문과 협조를 받았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법률 만화」는 12월부터 지역 하나센터와 하나재단에 배포할 예정이며, 누구나 북한자료센터와 통일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