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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15∼23일 방한

3월 유엔 인권이사회 제출 예정인 보고서에 필요한 자료 수집 목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2-15 오전 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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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방한할 예정이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인권이사회 전신) 결의(2004/13)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2006년 인권이사회 창설 유엔 총회 결의(60/251)에 의해 승계되어 매년 인권이사회 결의로 임무를 연장하고 있다.

 북한인권 특별고관은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하여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헤아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문타폰(Muntarbhon) 특별보고관 및 다루스만(Darusman) 특별보고관에 이어 3번째 특별보고관을 맡고 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금번 방한 기간 중 외교부, 통일부 등 정부 부처 인사 및 시민사회 면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방한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2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2016년 8월 임기를 개시한 이후 금번이 일곱번째 방한으로, 금번 방한은 금년 3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 예정인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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