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제2충혼당 4일부터 안장 시작
32,744위 안장 가능,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마지막 예우
국립서울현충원은 신규 안장되는 국가유공자를 4일부터 제2충혼당으로 안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2충혼당은 32,744위를 안장할 수 있다.
지난 '06년 3월에 안장을 시작한 현재의 충혼당은 ’20년 7월에 만장되었으며, ’18년부터 제2충혼당 건립을 시작했다.
충혼당 만장 이후 현재까지 2,800위(배우자 포함 3,400여위)의 유공자는 임시안치실에 안장하고 있다.
제2충혼당은 오는 4월에 완공 예정이며, 제2충혼당 1층에 대한 임시사용승인을 얻어 4일부터 신규 안장 유공자를 모실 예정이다.
김수삼 국립서울현충원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위국헌신 정신을 널리 기리고, 희생과 공헌에 대한 마지막 예우와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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