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방진회, 원자재 적정가격 반영실태 기업간담회 개최
개선방안 반영하여 경영 안정화 도모
방위사업청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원자재 적정가격 반영실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원자재 가격급등 관련 방산업체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여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업체(협력업체) 60개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방위사업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지난 1일~15일 간 시행한 「원자재 적정 가격 반영실태 설문」을 통해 전 방산업체의 어려움을 조사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27일은 창원에서 중소 방산업체(협력업체)와, 다음 달 9일은 서울에서 대형 방산업체(체계업체)를 대상으로 각각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후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방산업체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와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 현상에 따른 원자재 가격 및 환율 급등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으로 계약진행/계약체결 건 수정계약 방안, 원자재 가격 상승 관련 제도개선, 협력업체 가격 상승분에 대한 현실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위사업청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협력하여 방산업체(협력업체 포함)가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고 경영 안정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간담회에서 제시된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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