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청년캠프 개최…한·미·아세안 청년들 참가
외교부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한국, 미국 및 아세안 10개국의 차세대 43명을 대상으로 청년 캠프(Youth Camp for ASEAN and Friends’ Engagement, YCAFE / 와이카페)를 서울에서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을 위한 청년들의 선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 청년들은 전문가 강의, 워크샵 및 토론 세션 등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내 공통의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대응과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선언문으로 작성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 청년들은 한-아세안 관계와 아세안 주도 지역 협력 등 역내 다자, 소다자 외교에 대해 식견을 넓히고,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아세안 협력과 역내 평화·번영을 위한 각국의 역할 등에 대해 청년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 외교부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러한 형태의 캠프는 코로나 이후 청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특히 미국 정부가 시행중인 시그니처 청년 교류 프로그램인 Young Southeast Asian Leaders Initiative(YSEALI)에 참가한 청년 10명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아세안 국가 청년들과의 교류 증진에 있어 한-미 간 연계 협력의 모범 사례라는 의미도 있다.
미 국무부는 이번 캠프에 참가할 YSEALI 동문 추천 외에도 개회식 축사(Jung Pak 미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YSEALI 사업 소개(주아세안미국대표부) 및 미국의 인태전략과 미-아세안 협력에 대한 강의(주한미국대사관) 등을 지원한다.
금번 YCAFE 출범은 한-아세안 협력 및 역내 주요 이슈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장려하고, 나아가 한국, 미국 및 아세안 청년 간 연대 및 차세대 전문가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하며 미래지향적인 한-아세안 관계 발전의 인적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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