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코스타리카 외교장관 통화...양국 협력방안 논의
수교 60주년...양국 통상.투자 증진 희망
한-코스타리카 외교장관이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 발전과 실질협력 증진,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
박진 장관과 아르놀도 안드레 티노코 코스타리카 외교장관은 이 날 오전 통화하며 올해 양국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개최된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22.7.5.-6.)을 계기로 양자 외교장관회담, 수교 60주년 기념 축하서한 교환 등 활발하게 고위급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지난해 행동 지향적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를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박 장관은 디지털, 인프라, 환경 등의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 및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통상·투자 증진을 위해 양국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하는 한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코스타리카의 지지를 재차 요청했다.
안드레 장관은 과학기술·교육·보건 등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이 코스타리카 발전에 기여했음을 평가하고, 최근 삼성 기업의 코스타리카 방문 등을 비롯해 한국 기업의 코스타리카 진출 및 투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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