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국방부는 6일 2022년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20건(최우수2, 우수 4, 장려 4, 노력 10건)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달성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방부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19년부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와 소속기관, 육·해·공군 및 국직 부대에서 제출된 총 62건의 사례가 경합을 벌였으며, 일반국민 심사(30%)와 적극행정위원회 전문가 평가(70%)를 합산하고, 특히 「ON국민소통」을 활용한 온라인 심사결과(20%)와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심사(10%)를 반영하여 국민의 의견을 다각도로 담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전사 및 순직자 유가족 찾기’와 ‘군병원 간 의료영상 공유 및 AI 판독’ 사례가 차지했다.
‘전사 및 순직자 유가족 찾기’ 는 전사‧순직으로 재분류되었으나 주소변경 등으로 연락이 닿지않는 2,048명에 대해 국방부-국민권익위원회-국가보훈처간 업무 협약을 통해 유가족을 찾는 사례다. 나라를 위해 희생된 군인과 그 유가족의 오랜 상처를 위로하고 국가 차원의 예우와 지원을 위해 다부처가 노력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 병원간 의료영상 공유 및 AI판독’은 의료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시켜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병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군 의료 체계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광운대 김주찬 교수(국방부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적극행정 취지에 부합하는 사례 위주로 선정했다”며, “이 자리를 통해 국방 분야의 다양한 적극행정 성과를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조성을 위해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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