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태풍 '힌남노' 피해 포항에서 복구에 구슬땀
포항시 재향군인회와 여성회 , 7일부터 봉사활동 계속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9-13 오후 4:07:21
지난 6일 한반도를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기록적인 폭우로 경북 포항시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포항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종엽)와 여성회(회장 박해자)는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지난 6일 한반도를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기록적인 폭우로 경북 포항시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포항시 재향군인회와 여성회가 남구 대송면 일대에서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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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향군인회와 여성회는 지난 7일부터 매일 50여 명을 투입해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가옥 청소와 세탁, 농경지 복구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복구작업이 안정될때까지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 이종엽 포항시 재향군인회장이 피해복구를 위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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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지난 8월에도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일대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재난 피해를 입은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난 6일 한반도를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기록적인 폭우로 경북 포항시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포항시 재향군인회와 여성회가 남구 대송면 일대에서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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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3일 현재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시는 약 2조 원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정부는 지난 7일 포항·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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