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활동...옴부즈만 위촉
제9기 방위사업청 옴부즈만으로 전문가 3명 선발
방위사업청은 15일 방위사업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제9기 방위사업청 옴부즈만으로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방위사업 수행과정에 나타난 불합리한 관행이나 오랫동안 해소되지 않은 고충민원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조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옴부즈만은 한국투명성기구 소속 지영림 위원, 안장근 위원(現 변호사), 김종은 위원(前 방위사업청 공직감사담당관)으로 투명성 분야, 법률, 감사 전문가 3명으로 선발됐다.
앞으로 2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될 옴부즈만은 이날 방위사업청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받았으며, 객관적 민원처리를 통한 국민고충 해결뿐만 아니라 방위사업의 투명성 향상과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자 역할까지 수행하겠다는 향후 포부를 밝혔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사업 추진 시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옴부즈만 위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국방개혁 4.0에 부합하는 방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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