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보훈지청, 참전유공자와 함께 인천상륙작전 전적지 순례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하고,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 재조명
경기동부보훈지청은 29일 인천광역시 월미도 일대에서, 하남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과 신평중학교 학생 등 전·후세대가 함께 인천상륙작전 적지 순례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며 역사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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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는 월미공원에 있는 몽금포작전전승비를 시작으로, 해군첩보부대(UDU) 충혼탑, 해군제2함대사령부주둔기념비 등을 참배하면서 참전용사의 헌신적인 무공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다짐했다.
또한 세계 전쟁사에 길이 남을 완벽한 전술적 승리인 인천상륙작전을 볼 수 있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방문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셨던 참전용사의 정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켰다.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자유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용기로 지킬 수 있었다.”며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그분들의 희생을 존중하는 길“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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