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한양대병원 병역명문가 우대협약 체결
전국 9,447가문 대상 진료비 등 최대 20% 할인 혜택 부여
병무청은 18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병원과 병역명문가 우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3대(代)가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9,447 가문의 병역명문가와 그 가족이 진료비와 종합검진비 등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병무청은 그동안 200여 개 지자체의 조례제정과 1,200여개의 국·공립 및 민간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이용료 감면 등 우대혜택을 병역명문가에게 제공하는 등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윤호주 한양대학교병원장은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성실한 병역이행자에 대한 예우와 병역의무자들의 편익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우대협약에 동참해 준 한양대학교병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병무청은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