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장관, 스캐퍼로티·브룩스·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접견
"한미 간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그 어느 때보다 중요" 공감
박진 외교부장관은 26일 오후, 방한 중인 「커티스 스캐퍼로티(Curtis Scaparrotti)」, 「빈센트 브룩스(Vincent Brooks)」, 「로버트 에이브럼스(Robert Abrahams)」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을 오후 접견하고, 한미동맹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라면 박 장관과 전(前) 주한미군사령관들은 한미동맹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최근 전례 없이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미간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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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북한의 도발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반도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전직 사령관들이 전역 이후에도 한미동맹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에 전직 사령관들은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역할을 기꺼이 해 나가겠다고 답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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