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이종섭 국방부장관, 공군 제11전투비행단 현장지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조종기량과 장비운용능력 향상시켜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1-14 오전 9:23:1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13일 오전,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비상대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11전투비행단의 비상대기 현황을 보고받은 후,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최근에는 무력 시위성 대규모 공중비행과 NLL 이남으로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고 위협하고 있다”며,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과 북 도발 대응 전술조치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제11전투비행단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지속 유지해야 하며,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조종기량과 장비운용능력을 지속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공중전투사령관에게 “최근 비상대기가 많아졌는데, 전체 비행단 근무자들의 휴식여건을 잘 보장하여 피로도가 가중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9.28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북러 정상회담과 우리의 자세
지난 9월 10일 평양을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
깜짝뉴스 더보기
행안부, 재외동포 국적과 거주지가 달라 겪는 행정서비스 어려움 해소
내년부터는 국내 통신사의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여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