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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교육원(DAPTI), 美 국방획득대학교와 국제 공동워크숍 개최

미국의 국방획득인력 양성시스템 벤치마킹, 한·미 교육분야 교류 확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2-08 오전 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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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美국방획득대학교(DAU) 국방시스템관리대학(DSMC)의 마이크 슬로운(Mike Sloane) 학장을 비롯한 한·미 국방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과 8일 양일 간 서울 용산구 소재 몬드리안 호텔에서 국방획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국의 국방획득인력 양성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한·미 양국 간 교육 분야의 상호이해 증진 및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방위사업교육원 개원 2년차를 맞아 추진하게 되었다.

 워크숍에서는 특별 세션인 “획득 전문성(Professionalism)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를 중심으로 1세션 ‘교수인력 양성 및 자격제도를 통한 교육인프라 강화 방안’, 2세션 ‘사례를 통한 Mission Assistance 역할 소개, 3세션 ’신속 획득을 위한 Fast-Track 설계 방안‘에 대해 한·미 양국이 각각 발제를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은 “무기체계 획득의 성패는 결국 방위사업을 추진하는 인력의 전문성에 달려 있다.”면서 “우리의 방위사업이 최근의 수출실적을 낼 수 있는 것은 관련 종사자들의 노력의 성과로,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지려면 일선에서 일하는 획득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Mike Sloane 美DAU DSMC 학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획득 전문성에 대한 심도있는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진다.”면서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방분야 획득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 전 일정은 방위사업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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