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교육원 4월부터 본격 운영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1년 1월 설립된 방위사업교육원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교육원은 기존 청 직원 중심 교육에서 군인, 방산업체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교육과정을 사업관리 중심/수준별 맞춤형으로 3단계로 구분하여 전면 개편하였으며, 코로나 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E-콘텐츠 제작을 확대, 블렌디드 교육(학습효과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합 등 두 개 이상의 학습법 혼합, 실시간+집합, E-러닝+집합, E-러닝+실시간+집합 등) 도입 등 교육방법 다각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아울러 국방대학교, 민간대학 방위사업학과 등 타 방위사업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콘텐츠 공유, 강사 교류 등 방위사업 교육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 직원의 개인 성장 및 사업수행을 지원하는 컨설팅 제도를 도입하고, 교육과 인사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성장 DB(data base)를 구축하여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초대 방위사업교육원장 한경수 고위공무원은 “현재 방위사업 규모와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사업성격도 최첨단 무기체계 개발로 진화하고 있어, 방위사업 종사자의 역량이 국가 안보의 핵심”이라며, “방위사업교육원은 방위사업 전문교육기관으로서 군사력 건설의 중심인 방위사업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임무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사업 교육계획과 교육신청방법은 방위사업청 누리집(www.dap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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