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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2년「국방과학기술조정협의회」최초회의 개최

「국방 무인체계 발전계획」(안)과 ‘민수드론 국내 현황 및 국방분야 활용 가능성’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2-16 오전 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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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5일 신범철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국방과학기술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 최초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 합참, 각 군 및 해병대사, 방사청,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과기부, 산업부, 국토부 등 관련 주요 직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 무인체계 발전계획」(안)과 ‘민수드론 국내 현황 및 국방분야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국방부에서 발표한「국방 무인체계 발전계획」은 인명중시 사상의 확산과 병역자원 감소에 따른 대안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전장 게임체인저로 부각되고 있는 무인체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초로 작성한 문서로, △기반체계 구축, △기술개발 및 표준화, △전력화 추진 등 3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국방 무인체계 발전계획」에 대한 합참과 각 군, 해병대 및 관련기관의 의견 수렴 및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중점추진과제 업무 추진체계가 확립되었다.

 또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민수드론 국내 현황 및 국방분야 활용 가능성’에 대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민과 군이 함께 국가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협의회에서 “향후 수요가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무인체계를 군에 효율적으로 도입하고 원활하게 운용하기 위해 「국방 무인체계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군 내부는 물론 과기부, 산업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논의하게 된 것은 시기적절하면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방무인체계 발전계획」은 ‘수립’하는 것 이상으로 ‘실행’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모든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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