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23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모집
전국단위 1개교, 강원권·영남권 각 1개교 선발 예정
통일부는 2023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 사업」에 참여할 3개 대학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통일부는 대학 통일교육 활성화 및 대학생 통일인식 제고를 위해 주요 권역별 9개 통일교육 선도대학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 선정되었던 3개 대학의 선도대학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신규로 3개교를 선발한다.
통일교육 선도대학 경험이 없는 전국 4년제 국‧공‧사립 대학교(교육대학 제외) 중, 교육부의 2023년도 재정지원 가능대학은 지원 가능하며, 전국단위 1개교와 강원권 1개교, 영남권 1개교 등 총 3개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국단위 1개교는 권역을 고려하지 않고 심사결과 최우수 평가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학 통일교육 여건, 운영계획, 발전계획 등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지원기간은 총 4년(2+2년)으로, 2년 후 중간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여부를 결정하며, 대학별 연간 1.8억원 내외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2023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지정‧육성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학은 내년 1월 16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23.2.6까지)를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미래세대교육과(02-901-7071)로 제출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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