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이사국 몰타 “완전한 북한 비핵화에 모든 노력 다할 것”
“2022년 북한의 전례없는 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올해부터 2년 동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하는 몰타가 북한 비핵화 달성과 북한 인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유엔 주재 몰타 대표부는 5일 ‘신임 이사국으로서 북한문제에 어떤 역할을 할 계획이냐’는 VOA(미국의소리방송)의 서면 질의에 “우리는 북한의 거듭된 (미사일)발사를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직접적인 위반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 북한의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발사는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면서, “북한 핵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에 기여하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OA에 따르면 몰타 대표부는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며 “북한 인권 문제를 안보리 의제로 다시 상정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달 의장을 맡은 이시카네 기미히로 유엔 주재 일본 대사는 4일 안보리에서 북한 문제를 적극 논의하겠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다.
한편 이달 2일부터 몰타 외에 일본, 모잠비크, 에콰도르, 스위스가 새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을 시작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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