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지하간첩단 조직을 발본색원하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19일 지하간첩단과 관련해 “북한의 지령을 받은 지하간첩단 조직이 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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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부와 사법 당국은 지하간첩단 조직과 활동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신분과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그 동조자들까지도 엄단하여 간첩들이 일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하라"고 강조했다.
향군은 이어 “정부와 국회는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종북주의자들의 반국가 이적 활동에 대해 엄정한 대책을 강구하고, 유·무형의 사상적 물리적 혼란을 방지할 수 있도록 국가안보태세 전반에 대한 재정립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북한 정권은 간첩 및 포섭자들에게 줄 공작금으로 굶주린 인민들의 식량 문제나 해결하고, 더 이상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반민족적 행동을 멈추라“고 비판했다.(konas)
다음은 향군성명 전문임.
<지하간첩단 조직을 발본색원하라!>
- 종북주의자들의 반국가 이적활동을 엄단하라 -
- 대공 수사인력과 조직을 대폭 확대하라 -
❍ 북한의 지령을 받은 지하간첩단 조직이 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 첫째, 정부와 사법 당국은 지하간첩단 조직과 활동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신분과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그 동조자들 까지도 엄단하여 간첩들이 일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하라!
❍ 둘째, 정부와 국회는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종북주의자들의 반국가 이적 활동에 대해 엄정한 대책을 강구하고, 유·무형의 사상적 물리적 혼란을 방지할 수 있도록 국가안보 태세 전반에 대한 재정립 방안을 마련하라!
❍ 셋째, 정부는 간첩과 그 동조자들을 색출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고도의 전문성을 발휘 할 수 있는 대공 수사 인력과 조직을 대폭 확대 운영하라!
❍ 넷째, 북한 정권은 간첩 및 포섭자들에게 줄 공작금으로 굶주린 인민들의 식량 문제나 해결하고, 더 이상 대한민국을 분열 시키고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반민족적 행동을 멈추어라!
2023. 1. 19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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