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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집’ 최신형 호텔 ‘로카우스’로 변신한다

3월 개관 예정...지상 30층.지하 7층 규모
Written by. konas   입력 : 2023-02-02 오후 2: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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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용사의집’이 ‘로카우스(ROKAUS) 호텔’로 새롭게 탄생한다.

 ▲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로카우스' 호텔. [국방부 자료 캡쳐] ⓒkonas.net

 

 서울 용산역 앞에 있던 ‘용사의 집’이 1969년 8월 15일 개관한지 54년만에 최신 호텔로 변신하는 것이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로카우스(ROKAUS)는 ROKA(대한민국 육군)와 US(우리)의 합성어다. 집을 뜻하는 'HOUSE'로 발음돼 집과 같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고, 용사의 집의 역사성을 계승하여 국민과 함께한다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지상 30층, 지하 7층 규모(연면적 4만359㎡)의 로카우스에는 △10~30층 객실 274실(4개 유형) △7~8층 수영장, 피트니스, 키즈존, 미팅룸 등 △5~6층 연회장, 웨딩홀 등이 위치하게 되며 △지하 2~6층에는 차량 104대를 수용하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로카우스가 개관하면 주로 군 복지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며, 일부는 민간인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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