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의 집’ 최신형 호텔 ‘로카우스’로 변신한다
3월 개관 예정...지상 30층.지하 7층 규모
오는 3월 ‘용사의집’이 ‘로카우스(ROKAUS) 호텔’로 새롭게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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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역 앞에 있던 ‘용사의 집’이 1969년 8월 15일 개관한지 54년만에 최신 호텔로 변신하는 것이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로카우스(ROKAUS)는 ROKA(대한민국 육군)와 US(우리)의 합성어다. 집을 뜻하는 'HOUSE'로 발음돼 집과 같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고, 용사의 집의 역사성을 계승하여 국민과 함께한다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지상 30층, 지하 7층 규모(연면적 4만359㎡)의 로카우스에는 △10~30층 객실 274실(4개 유형) △7~8층 수영장, 피트니스, 키즈존, 미팅룸 등 △5~6층 연회장, 웨딩홀 등이 위치하게 되며 △지하 2~6층에는 차량 104대를 수용하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로카우스가 개관하면 주로 군 복지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며, 일부는 민간인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konas)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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