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신상태 회장 태국 참전용사 위문
손소뽄(94세)옹 가정 방문, 한복 선물하며 감사의 말 전해
올해 6.25 정전 70주년을 맞아 태국을 방문중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신상태 회장은 지난 11일, 6.25전쟁 때 병사로 참전한 윈 손소뽄(94세)옹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했다.
이날 윈옹 가족들은 손자녀까지 모두 참석하여 대한민국 향군회장이 타국의 참전용사를 잊지 않고 방문해준데 대해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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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손소뽄옹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코에 호스를 통해 음식을 섭취하고 있음에도 우리 한복을 입어보고 싶다고 하여 주태국대사관 무관부에서 한복을 특별히 선물로 준비했다.
이날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에는 참전용사 22명과 가족 60여 명을 비롯하여 향군 태국지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 한국과 태국 예비역 간의 감사와 보은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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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상태 회장은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6.25참전용사 초청 만찬 및 한국 고유의 선물을 전달하고, 참전용사 손자․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6.25참전에 대한 감사와 보은행사를 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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