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작년 한해 8,732회 봉사활동 실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 산하 13개 시도회는 작년 한해동안 8,732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163,000명으로, 이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 뿐만 아니라 연중 현충원·호국원 및 참전비·기념비 등 호국보훈시설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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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내 해안·개천·해수욕장 등의 환경보호 활동과, 논촌일손돕기, 자율방범활동, 무연고 묘지 벌초작업, 코로나 방역활동 및 선별진료소 봉사활동, 불우이웃 연탄나눔, 산불 이재민 돕기, 태풍 피해복구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여성회 회원들은 지역내 복지관·보육원·장애인시설 급식 및 청소 봉사, 독거노인 김장·세탁·반찬과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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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령의 6·25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위로연,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지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향군은 탈북 국군포로 위문, 보훈병원 병상 환자 위문,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위문, 자매부대 및 다문화가정 위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한편 향군은 튀르키예 강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형제의 나라를 돕기 위해 모금행사를 벌여, 지난 6일 구호성금 129,379,600원을 무랏 타메르 튀르키에 대사에게 전달하는 등 유엔군으로 6·25에 참전한 나라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도 시행하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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