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안보결의대회 가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24일 오전 10시 서초구 향군회관에서 서해영웅 55인에 대한 추모와 함께, 북한 핵·미사일 도발을 규탄하고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국가안보 수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이날 안보 결의대회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바로 알기 차원에서 관계 전문가에 의한 특강에 이어, 최근 북한의 핵폭발 실험 규탄 등 위중한 안보 상황에서 정신적 대비태세를 굳건히 하기 위한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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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문가 특강에서는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 소행임을 분명하게 입증해 주는 결정적 증거 등에 대해 재인식 및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종일 사무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수호를 위해 헌신한 55명의 희생을 추모하면서, “북한과 대화하면 평화가 오고, 선하게 대하면 북한이 변할 것이라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굳건한 동맹과 힘이 없는 평화는 사상누각에 불과함을 인식하게 한 우크라이나 사태의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며, 북한이 또 다시 무모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더욱 튼튼하게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안보태세 확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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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안보단체인 향군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범국민 안보 의식 및 국토수호 의지 고취를 위해 전국 시․도회와 시․군․구회단위로 현수막을 내걸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추모행사 및 결의대회를 펼쳤다.
한편 정부는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과 관련 행사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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