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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북한인권 국제행사 참석 위해 방미

국무부·시민단체와 북한인권 개선 방안 협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4-19 오후 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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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국무부와 북한인권 개선 방안 등을 협의하고, 북한인권 국제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및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대사는 이번 방미를 계기로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및 동아태국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지난달 말 우리 정부가 발간·공개한 「2023 북한인권보고서」를 소개하면서 북한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강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20일에는 브루킹스 연구소 등이 주최하는 「북한인권 시민단체와의 상호대화」 에 패널로 참석하여 북한인권 문제 공론화를 위한 시민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국제사회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행보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 대사는 아울러, 올해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설립 10주년을 기념하여, 21일 국제전략문제연구소가 주관하고 외교부가 지원하는 「북한인권과 국제협력」 회의에 참석하여 심각한 북한인권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북한인권 침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책임규명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24일 오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탠포드 대학교가 주관하고 외교부가 지원하는 「북한인권에 대한 관점」회의에 참석하여, 보편적 가치와 지역안보 관점에서 북한인권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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