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2023 대학생 국토대장정』성공적으로 종료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최한 『2023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30일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천안함 견학을 끝으로 5박 6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6.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6.25전쟁 73주년 정부행사 참가를 시작으로 최북단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부터 서부지역 해병 2사단까지 육·해·공군·해병대의 여러 부대와 6.25전적지를 돌아보며 호국안보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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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에서 최종일 사무총장은 덥고 궂은 날씨에 5박 6일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원들을 치하하고, “우리가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선배 호국용사들과 국군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이 뒷받침된 결과임을 생생하게 되새길 수 있었을 것”이라며, “미래주역인 여러분은 이번 국토대장정을 계기로 호국용사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계승하여 대한민국의 튼튼한 안보를 위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아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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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토대장정에 참여했던 대원들은 “삶속에 새로운 활기를 찾는 전환점이 되었다”. “인생의 더 큰 성장의 계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군사관후보생으로서 국가에 이바지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등 다양한 소감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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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대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고 안보상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본 행사를 추진한 이래 올해 13회에 이르기 까지 총 1,450여 명의 대학생을 안보역군으로 배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시행 이후 3년간 시행하지 못하였으나 올해 국토대장정에는 남학생 32명과 여학생 52명 등 84명이 참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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