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승만 대통령 유족, 4.19 민주묘소 참배
“과거 역사 되돌아 보며 사회적 화해와 통합 추구하는 계기 기대"
故 이승만 대통령의 유족대표인 이인수 박사와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황교안)가 1일 오전 10시, 4.19 민주묘지 유영봉안소에 참배했다.
지난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의 148번째 탄신일에 4.19학생 시위 주역들이 이승만 대통령의 묘역을 찾았다. 63년 만에 갖는 첫 참배는 화해와 통합의 의미로 큰 주목을 받았다. 앞서 2011년에는 이승만 대통령 유족의 4.19 참배가 무산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유족 대표인 이인수 박사는 "4.19 혁명 희생자와 그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참배에는 유족인 대표 이인수 박사 내외 외에도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황교안 회장, 김유광 부회장, 문무일 사무총장, 이종철 자문위원장, 김명덕 이사, 상임고문 조병욱, 윤덕순, 한호선 등의 임원진이 함께 참석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아들 이인수 이화장 대표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의 아들로서 63년 만에 4.19 민주 영령들에게 참배하고 명복을 빌었다.”며, “오늘 제 참배와 사과에 대해 항상 국민을 사랑하셨던 아버님께서도 ‘참 잘하였노라’기뻐하실 것이다. 오늘 참배가 국민 모두의 ‘통합’과 ‘화해’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