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어린이 창작 통일 동요제」 결선 22일 개최
미래세대가 함께 부를 새로운 통일 동요를 선보이는 「2023년 어린이 창작 통일 동요제」 결선대회가 22일 용산 아트홀에서 열린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주최하는 「2023년 어린이 창작 통일 동요제」에는 통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담은 동요 총 118곡이 출품되었으며, 이 중 예심을 거쳐 선정된 9곡이 본선 경연을 펼친다.
창작 통일동요 총 9곡의 경연과 축하공연, 통일부장관의 격려사와 주한독일대사의 축사 및 시상식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특히 각국 대사들을 비롯한 외빈들이 다수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할 예정이다.
본선 경연에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작년도 대상 수상팀과 더불어 탈북어린이합창단(희망의 두드림 합창단), 탈북 해금연주가의 연주가 진행되어 남북 출신 어린이들과 음악가가 한 자리에서 통일을 노래하며 통일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들이 노래하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6.25 참전국, 유사 입장국 등의 주한공관 관계자들을 초대하였다.
주한독일대사와 주한콜롬비아대사가 시상하고, 독일 연방독재청산재단 사무총장, 주한덴마크대사관, 주한태국대사관, 주한필리핀대사관 공관 관계자 등 외빈들이 참여하여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표되는 새로운 통일 동요가 미래세대에게 널리 불리고, 어린이들이 그려가는 통일미래의 꿈과 희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