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 기업에 현판식 11일 개최
2023년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방산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한화시스템(주)을 비롯한 제대군인 고용 우수 43개 기업이 선정돼 인증 현판식이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11일 오후 3시,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화시스템(주) 용인종합연구소에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어성철 한화시스템(주) 대표이사와 제대군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은 국가보훈부에서 한국경영인증원에 의뢰해 인증 신청일 전 6개월 동안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고용인원을 5명 이상으로 유지한 기업 중 채용, 고용 안정성, 고용환경 등을 평가하여 심의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2023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에는 총 43개 기업(신규 19, 재인증 24)이 인증됐다.
국가보훈부는 이에 앞선 10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진행한 ‘2023년 제대군인 주간 기념식’에서 2개 기업에 대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11일 박민식 장관 주관으로 첫 인증 현판식을 개최한다. 나머지 기업들은 소재지 관할 보훈(지)청 주관으로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현판식을 갖는 한화시스템(주)은 방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총 직원 3천여 명 중 4.6%인 139명의 제대군인들이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면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다 전역한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동참하고 있는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을 지원하는 주무 부처로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정책개발과 예산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친 제대군인들을 위해 기업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시행된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현재 총 75개 기업으로, 3년의 인증 유효기간 동안 시중은행의 여신지원 시 금리 우대, 관세 조사유예, 방사청 및 지자체 우수기업 선정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의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보훈부는 우대지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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