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가니스탄 지진 피해에 1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 제공
유엔인도지원조정실(UNOCHA) 통해 제공 예정
정부는 지난 7일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헤라트주(州)에서 발생한 규모 6.3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아프가니스탄 국민을 돕기 위해 100만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유엔인도지원조정실(UNOCHA)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9일 기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상황보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2,445명이 사망하고, 9,240명이 부상당했으며, 주택 1,983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규모 4.3-6.3 여진이 잇따라 발생하여 피해규모는 증가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지진 피해를 입은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조속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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