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풍 피해 입은 미얀마에 50만불 인도적 지원 결정
미얀마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바라
정부는 태풍 피해를 입은 미얀마를 돕기 위해 5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4일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모카는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를 강타해 건물 침수와 붕괴 등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18일 기준 사망자 54명 이상, 이재민 23만명 이상이 발생하고, 약 18만 가구의 파손과 학교·병원·공항·도로 등 기반 시설이 파손됐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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