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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우 피해 민주콩고와 르완다에 80만불 인도적 지원

콩고민주에 50만불, 르완다에 30만불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19 오전 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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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5월 초순 폭우로 인한 홍수 및 산사태 등의 피해를 입은 민주콩고와 르완다를 돕기 위해 각각 50만불, 3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따르면 민주콩고공화국은 5월 7일 기준 이번 폭우로 인해 사망자 400명 이상과 실존자 수천명, 약 3,000가구가 거주지를 상실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OCHA 르완다 재난관리부(MINEMA)도 5월 9일 기준 사망 131명, 이재민 9,231명, 약 6,000가구가 거주지를 상실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민주콩고 및 르완다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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