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대학생들과 함께 최전방 안보현장 체험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가 주최한 '제16회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이 경기 연천과 파주 일대 최전방 안보현장에서 국토대장정 5일차와 6일차를 진행되고 있는 참가 대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안보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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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지난 28일, 국토대장정 5일차 일정으로 참가 대학생들과 함께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전적비를 참배하고, 육군 제5보병사단의 협조 아래 공작새능선 전망대와 남방한계선을 직접 도보 답사 실시하며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분단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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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가자들은 백마고지 전적비 앞에서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선배 세대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최전방 접경지역을 직접 걸으며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몸소 체감했다.
이어 29일에는 경기도 파주시 평화누리길 8코스인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따라 행군하며 한반도 안보 현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대학생들은 분단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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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배우고, 분단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 대학생 휴전선·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대표적인 안보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전적지와 접경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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