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인공지능(AI) 과학기술로 전방지역 경계 강화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기존 일반 전방초소(General Out Post, 이하 GOP) 과학화경계시스템 대비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능 및 탐지능력이 향상된 주·야간(열영상) 감시카메라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통제시스템을 구축하는‘GOP과학화경계시스템 경미한 성능개량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24년 내 동부전선의 GOP 및 해안부대에 감시카메라 및 통제시스템을 전력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OP과학화경계시스템 경미한 성능개량 사업은 동부전선 산악 및 해안 경계 담당부대의 감시카메라 및 통제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른 오경보 등 탐지능력 저하로 발생하는 경계취약점을 조기에 보완하여, 완벽한 경계태세를 유지할수 있다.
이를 위해 객체(사람 등) 식별을 위한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열영상, 단파장적외선 기능 등을 군 최초로 도입, 탐지능력을 향상하여 주·야간 뿐만 아니라 악천후 시에도 경계작전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향상하고,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능은 인공지능(AI)학습 데이터를 활용, 수집된 영상정보를 분석하여 객체(사람, 동물 등)를 식별 탐지하고, 경보를 발령하는 신뢰성 있는 통제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지상작전사령관(육군대장 손식)은 “GOP지역에서 AI 과학화경계시스템을 조기 전력화하고, 이를 경계작전에 적극 활용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최적화하며, AI 과학기술 강군육성을 위해 향후 성능개량에서도 현(現)안보상황을 고려 병력감축과 연계한 유무인복합전투체계 발전 등에 AI 국방기술을 폭넓게 적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위사업청 김태곤 첨단기술사업단장은 “소요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내 조기 전력화하여 동부전선의 경계시스템을 신속히 보강하고, 새롭게 착수하는 GOP과학화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사업 추진 시 관련 노하우(Know-how)를 활용하여 전방지역 경계시스템이 조기에 보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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