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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4월 11일~18일까지 병역판정검사 휴무... 19일 재개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4-04-09 오후 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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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청장 이기식)은 오는 4월 11일(목)부터 4월 18일(목)까지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 기간에는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하게 된다.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검사는 4월 19일(금)부터 재개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이 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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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rusader(crusader)
@ 현~ 한국인들의 [민도의 리트머스]가... 곧~ 나오게~ 되겟군~!ㅎ
2024-04-10 오전 9:11:13
0
0 - G-Crusader(crusader)
@@@ "현명한-자들은... 우파를 찍을 것이요~! vs. 어리석은 등신-들은...좌파를 또? 찍을 것이다~!!"Amen.
2024-04-10 오전 9:07:1800 - G-Crusader(crusader)
@ 선거날이 밝앗군요~!ㅎ 이젠...? 공산-전체주의란...말은 들어본적도 없다는~ㅎㅎㅎ == 180시뻘건-좌빨들-HeavenChosun인가~??ㅎ or 반공-보수우파들이 힘을 모아서~ㅎ 다시? 반공우파-HeavenChosun돌아 갈거인가~~???ㅎ
2024-04-10 오전 9:0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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