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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보훈복지시설 발전 방향...2030청년들에게 듣는다

강정애 장관 “보훈복지시설 비롯해 각종 보훈정책 수립·시행에 청년들의 의견 경청하도록 노력할 것”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04-12 오전 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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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는 2030세대인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보훈복지시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국가보훈부는 12일 “보훈부 2030청년자문단과 통일부·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 청년자문단 대표 등 9명이 이날부터 13일(토)까지 충북 충주에 소재한 보훈휴양원*을 방문·체험하고 보훈복지시설과 관련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보훈휴양원 :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망인 등 국가유공자의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되었으며, 식당·매점·대강당·강의실 및 편의시설을 보유한 200명 규모의 숙발시설임

먼저, 12일 열리는 현장토론회에서는 최병완 국가보훈부 복지증진국장과 함께 휴양원 현황 등 설명을 듣고 청년자문단들과 현장에서 느끼는 보훈휴양원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눈다.

또한, 다음날인 13일에는 청년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남부권 보훈휴양원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진행, 청년들의 의견을 향후 용역보고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보훈휴양원 방문과 현장 토론회가 보훈복지시설에 대한 청년자문단의 이해는 물론 보훈정책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가보훈부는 앞으로도 각종 보훈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있어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 2030청년자문단은 평소 보훈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직장인 등 24명의 청년 세대로 구성됐으며, 올해 처음 도입된 청년보좌역은 보훈정책 정보수집(모니터링)과 정책제언, 청년여론 수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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