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영등포구 신길1동 재향군인회, 100세 어르신 ‘상수연’ 열어
김덕중(염현순) 신길1동 향군 고문의 모친이 금년 100세를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여 “100세 어르신 김완제 여사 상수연 축하회”가 지난주 영등포 신길1동 재향군인회 월례회의를 겸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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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엔 최정숙 구회 여성회장 등 많은 향군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수연 상차림을 향군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금학수 신길1동 향군회장은 “우리동에 백세 이상 어르신 세 분 중 오늘 김완제 여사가 그 한 분으로 향군의 어머니시다. 감축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빈다”고 말했다.
감사 인사에 나선 김덕중(염현순) 향군 고문도 “예로부터 백세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고 하는데, 함께 준비해 주신 향군 식구들에게 참으로 감사드리며, 영원히 향군을 자랑으로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때마침 축하차 들른 김민석 국회의원도 김완제 여사께 깊은 감사의 예를 올렸다.
이어 이정호 영등포구 향군회장도 특별 감사금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올렸다.
박남일 고문도 “신길동에 孝가 김완제 여사를 통해 다시 한번 부활했다”고 축하했다.
김완제 여사는 1924년 3월1일(음) 충북 청원에서 출생해 슬하에 3남 3녀를 두고, 지난 40년간 영등포 신길동에서 살아왔다.
백세 장수 비결은 항상 부지런히 움직이며, 모두를 포용하는 온화한 성품으로 꼽았다.
김완제 여사의 백세 상수연을 감축드린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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