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재향군인회, 국가유공자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천안시 재향군인회(회장 진정원, 이하 천안시 향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홀로 거주하는 국가 유공자 어르신의 집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천안시 향군회장(진정원)을 비롯한 임직원, 향군 청년단, 자원봉사자 등 12명이 함께했다.
진 회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께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르신의 집을 수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향군 청년단은 주택 내·외부 쓰레기 정리작업과 도배·장판 교체, 방문 페인트 작업 , 손잡이 교체 등 노후 주택 보수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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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마친 후 국가유공자께서는 “향군의 도움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삶의 의욕을 새롭게 가지게 되었다”며 소회를 밝히며 감사를 표했다.
향군 청년단장은 “천안지역 국가유공자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하반기에도 지원 가정을 선정해 두었으며 향군 청년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긍지와 보람을 가지게 되는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며 천안시 향군 청년단의 지속적인 활동 사업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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