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향군회장, 한국전참전비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 요청
미 하와이주, 동해와 일본해 병기 법안 착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주지회 순방차 하와이를 방문한 신상태 향군회장은 지난 17일, 샘 콩 하원의원 등 주정부 관계자를 만난자리에서 일본해 단독표기된 한국전 참전비의 동해 병기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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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과 만난 미 하와이주 관계자들은 신회장의 의견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고 수정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이 자리에서 샘 콩 하와이주 하원의원은 동해와 일본해 병기표기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했고 동료 의원들과 관련 법안을 마련해 의회에 상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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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전 참전비에 동해와 일본해의 병기 요청을 받은 미국 하와이주가 관련 법안 마련에 착수했다.
따라서 미국내 14개 한국전 참전비중 하와이 호놀룰루 참전비가 다섯번째로 동해, 일본해 병기로 수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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