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성명] 향군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폭파’ 규탄 성명 발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10월 16일,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폭파’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konas)
다음은 성명서 전문임.
향군은 북한의 경의선·동해선 폭파를 강력히 규탄한다!
❍ 향군은 북한이 연이은 도발에 이어 10월 15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의 군사분계선 북측 구간 일부를 폭파시킨 행태에 분노한다.
❍ 북한은 지난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였고, 김정은이 통일 관련 표현을 헌법에서 삭제하겠다고 하면서, 올해 5월부터 ‘쓰레기 풍선’ 도발을 지속해 오고 있다.
❍ 북한은 지난 2020년 6월에도 탈북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빌미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한 적이 있다.
❍ 북한의 이러한 행동은 한반도의 영구분단을 획책하는 행위이며, 내부 체제 결속과 남남 갈등을 유발하고 한미동맹을 이간시키려는 행위로서,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저버리는 만행이다.
❍ 이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는 북한의 이러한 연이은 도발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첫째, 북한은 한반도의 평화를 저해하고 남북 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추가적인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
❍ 둘째, 軍은 예상되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여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라.
❍ 셋째, 국민 모두는 연이은 도발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을 규탄하고, 국가안보가 흔들리지 않도록 총력안보태세를 갖추어 나갑시다.
2024. 10. 16.(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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