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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인사사령부, 국내외 참전용사 헌신에 새 보금자리 선사

튀르키예에서 준공식 가져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11-15 오전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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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국내외에서 6·25 참전용사를 위한 보금자리 마련에 힘쓰고 있다.

육군인사사령부(사령관 신은봉)는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주에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선사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국-튀르키예 수교 67주년’을 맞아 실시된 준공식은 신은봉 육본인사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행사에는 관련 단체와 한인 및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새 보금자리를 선물받은 카디르 촐락 옹은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잊지 않고 찾아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온이키슈밧시에 거주하는 무스타파 쿠르트 옹의 보금자리 준공식이 있었다. 

쿠르트 옹은 당시 한국군 전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한국이 전쟁의 아픔을 딛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서 자랑스럽고 다행”이라고 감격해 했다.

행사를 주관한 신은봉 사령관은 “튀르키예는 6·25전쟁 당시 2만1000여 명을 파병한 우리의 혈맹”이라며 “70여 년 전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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