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서울북부보훈지청, 경신중‧고등학교에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 개최

6·25전쟁 당시 참전한 경신학고 출신 참전유공자 69명의 명단 각인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12-06 오후 4:52:29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부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진강현)은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가 완공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경신중‧고등학교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용감하게 싸우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참전유공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서울시 내 학교 중에서는 첫 번째로 경신학원이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건립 사업에 동참하였다.

본 명비는 국가보훈부의 예산 지원(5천만원)을 통해 건립되었으며 3개의 비로 구성, 취지문과 함께 6·25전쟁 당시 참전하였던 경신학고 출신 참전유공자 69명의 명단이 졸업 기수별로 각인되었다.

제막식에는 오진영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서원석 경신학원 이사장, 경신학교 43회 졸업생인 전진수 6·25 참전유공자, 42회 졸업생 최경진 6·25 참전유공자의 자녀 최혜정씨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경신중.고등학교에 기존 설치되어 독립‧민주 정신을 일깨운 안창호 선생 어록비, 4‧19 희생자 추모비와 더불어 이번에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가 세워짐으로써, 재학생 및 시민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독립‧민주‧호국 영웅들을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