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한 도약의 해로 정해
국방부는 2025년도 예비군훈련은 3월 4일(화)부터 전국 160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즉각 전투력 발휘 보장’과 ‘전·평시 임무수행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고 전했다.
동원훈련Ⅰ형(舊 동원훈련)은 예년과 동일하게 △전시 소집 및 부대 증·창설 절차 숙달 △팀단위 직책수행 능력 배양 △전술 및 작계시행 능력 구비를 중점으로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등에서 2박 3일간 훈련을 실시하며, '24년도에 최초 시범적용한 지역방위사단의 동시통합동원훈련은 시·군·구 단위로 작전을 수행하는 지역방위대대 특성에 최적화되도록 훈련방법을 변경하고, 훈련부대도 2작전사 예하 모든 지역방위사단(7개)으로 확대하여 시행한다.
전방군단의 동시통합훈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모든 전방군단(4개)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올해에는 훈련 참가규모를 확대하고 전시상황에서 발생할 다양한 우발상황을 체험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훈련내용을 보완하여 시행한다.
동원훈련Ⅱ형(舊 동미참훈련)은 예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지역 예비군훈련장 또는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실시한다.
훈련과목 재편성 및 주특기 훈련시간이 증가 편성(기존 1일→개선 2일)된다.
지역예비군훈련은 예비군 5~6년차를 대상으로 기본훈련은 지역 예비군훈련장 또는 과학화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작계훈련은 작전지역 또는 유사지역에서 실시한다.
상비예비군(舊 비상근예비군)은 병력자원 감소에 따른 안보공백 해소, 부족한 동원자원 확보, 실질적인 전투준비태세 보장을 위해 지속 운용된다.
예비군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동원훈련Ⅱ형(4일, 비숙영) 대상자에게는 훈련비 4만원(1일당 1만원)을, 지역예비군훈련 대상자에게는 작계훈련 교통비 6,000원(연2회/1회당 3,000원)을 최초로 지급한다. 또, 예비군훈련 참석여건을 보장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이 원하는 일자에 예비군훈련(기본훈련, 동원훈련Ⅱ형)을 신청하는 제도를 육군 대상(3개 사단)으로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동원훈련장 현대화사업은 '24년도까지 "침상형 생활관에서 침대형 생활관"으로 46개 훈련장을 개선했으며, ’25년도에는 6개 훈련장을 보수.신축하고, 이후에는 11개 훈련장을 추가 개선한다.
국방부는 국가방위의 중요한 한축인 예비군이 유사시 즉각 임무수행 발휘가 가능하도록 실전적이고 내실있는 훈련을 실시하고, 이와 동시에 예비군 권익증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용어변경(동원훈련Ⅰ,Ⅱ형):기존 훈련명칭(동원훈련, 동미참훈련)으로는 훈련성격을 이해하기 어려워, 예비군 1~4년차 중 병력동원소집 대상자(동원지정자)의 동원훈련은 “동원훈련Ⅰ형”으로, 예비군 1~4년차 중 병력동원소집 미대상자(동원미지정자)가 받는 훈련은 “동원훈련Ⅱ형”으로 용어를 변경함.
*용어변경(상비예비군):명칭에 ”비(非)“ 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포함되어 있고, 現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여, 상시 전투준비를 하는 예비군이라는 의미가 부각되도록 상비(常備)예비군으로 용어를 변경함.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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