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제59회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서 개최

5월 12일~14일까지 개최, 선수단 1,400여 명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000여 명 참여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5-05-12 오후 3:09:3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상이군경의 재활과 화합을 위한 ‘제59회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가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사흘간 수원시 장안구 소재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보훈부는 밝혔다.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시초로 평가받는 ‘전국 상이군경 체육대회’는 1967년 ‘척수장애자 체육대회’로 출범한 이후 올해로 59회째를 맞았으며, 상이군경의 재활 의지와 인간 승리의 정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선수단 1,400명, 보호자 200명, 자원봉사자 150명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하여 한계를 극복한 도전을 펼치며 소통과 상호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론볼, 사격, 양궁, 탁구 등 재활체육 종목과 골프, 실내조정, 좌식배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특히, 휠체어 중상이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쇼다운’이 시범 종목으로 운영되고, ‘2인3각 릴레이’와 ‘협동 공 튀기기’ 등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개회식은 14일(수) 오전 10시,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운동장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유을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선수단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개회선언, 경과보고,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 선서 등의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2024 파리 패럴림픽과 2025년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거둔 값진 성과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의 결실”이라며, “국가보훈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활체육 선진화를 도모하고, 2029년 아시아 최초로 인빅터스 게임을 대한민국에 유치하여 상이군인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예우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