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 6・25전쟁 참전한 비정규군 공로자 24명 무공훈장 서훈

나라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전쟁 영웅을 끝까지 찾아 예우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5-06-12 오전 10:51:0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1일(수) 11시,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6・25 전쟁에 참전한 비정규군 공로자 24명에 대해 무공훈장을 서훈하고, 참석한 유가족에게 애국 헌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6·25 전쟁에 참전하여 공적을 세우고도 서훈이 누락된 분들에게 심층조사, 역사자료 검증 등 공적심사를 통해 추가로 서훈하는 제도를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40분의 6・25 참전 전쟁 영웅이 무공훈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6·25 비정규군 보상법」에 따라 공로자로 인정받은 분들 가운데 6・25 전쟁 기간 미8240부대 또는 영도유격대 등에서 유격작전 중 뚜렷한 전투무공이 있었음에도 무공수훈을 받지 못한 비정규군 24명에게 서훈하며, 고인이 되신 유공자들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수여한다.

이번 무공훈장 수여식에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위기에 처한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군번도, 계급도 없이 적(敵) 지역에 침투하여 유격작전 등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신 비정규군 무공수훈자에 대하여 국방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포함한 우리 국민 모두에게 나라의 위기에 애국, 헌신하신 분들이 ’국가의 영웅‘임을 알게 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2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