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을민 예비역 육군 중령, 제11대 향군여성회 중앙회장 당선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이하 향군여성회)는 8월 20일, 서초동 향군회관 회의실에서 제30차 여성회 임시총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회장 선출안을 심의·의결, 단독 입후보한 오을민 후보를 제 11대 향군여성회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62명의 선거인단 중 56명(90.32%)이 투표에 참여하여 98.21%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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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임 회장은 육군 여군사관 32기로 임관해 여군학교 학생대장,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 훈육대장,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장, 제56보병사단 인사참모, 제35보병사단 감찰참모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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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기간 동안 지휘·교육·인사·감찰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오 회장은 풍부한 조직관리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향군여성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 회장은 ‘함께 만드는 변화, 자랑스러운 여성회!’를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여성회 조직 활성화 및 회원 역량 강화 △봉사활동을 통한 향군 이미지 제고 △올바른 통일관·안보관 확립을 위한 안보교육 △우수 여성회원 확보 및 활동 기반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전국 각급회 여성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여성단체와의 연대를 확대해 안보와 봉사활동의 외연을 넓히는 한편, 여성회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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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을민 신임 회장은 “소통으로 하나 되고, 봉사로 신뢰받으며, 향군의 전통과 위상을 높이는 여성회를 만들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행동하고 변화하는 여성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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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여성회는 앞으로 여성회원들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국가안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향군의 핵심 조직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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