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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하는 병영체험

육군 기계화학교, 부대개방 행사에 부모 초청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7-25 오후 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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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내의 잇따른 사고로 군대에 자식을 보낸 부모들의 마음이 불안한 가운데 후방의 한 부대가 부모·형제와 함께 하는 이색 병영체험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 장성 육군 기계화학교(교장, 이종근 소장. 3사 2기) 예하 부대인 육군 제1705부대가 오는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장병 부모를 초청, 부대 개방 행사를 개최한다.

학교창설 5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이번 부대개방행사는 `한마음 한마당 율곡' 축제로 명명돼 부대 장병 가족 총 46가족 139명의 부모·형제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대는 장병 전 가족에게 초청장을 보냈으며, 이 가운데 46가족이 참석을 통보해 왔으며 적게는 1명에서 많게는 5명에 이르기까지 가족단위의 참석을 많이 희망해왔다고 부대 관계자가 밝혔다.

첫날 부모들은 부대소개에 이어 시설을 둘러보고 장병들의 축구경기를 관람한 뒤 중대단위로 군 간부와 부모, 자식들이 참석하는 대화의 광장을 가진데 이어 부모들은 자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그간의 정을 나누게 된다.

이어 야간에는 연병장에서 펼쳐지는 장병들의 장기자랑 공연을 관람하고 막사에서 취침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부모 중 희망자에 한해서는 아들과 함께 야간 경계근무를 체험케 할 예정이다.

다음날 아침 부모들은 대대 통합 점호를 지켜보고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한 뒤 한차례 더 대화의 시간을 가진 다음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된다.

이 부대가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병영체험 행사를 갖게되는 것은 주5일제 시행으로 충분한 여유시간을 갖게 된 부모들을 병사들과 동숙시킴으로써 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다.

육군 기계화학교 김영춘 정훈 공보실장은 "최근 들어 발생한 여러 가지 사건 사고로 인해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의 걱정과 우려를 덜어주고, 직접 자제들이 생활하는 생활공간을 보여주면서 지휘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군을 보다더 정확히 이해시키는데 있다" 면서 "이를 통해 군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병사들의 사기도 진작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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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사(cjv2119)   

    참 신선한 일인것같다. 내 아들이 생활하는곳 생활모습을 보고 온다면 요즘 군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때문에 많이 불안한데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지않을가 싶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7-26 오후 4:31:05
    찬성0반대0
  • 호동(mudde)   

    이종근장군 홧팅 잘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7-26 오전 11:44:27
    찬성0반대0
1
    2026.9.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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