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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시 공무원연금 중단되는 공공기관 내달 25일 고시
[2015.12.15]
공무원연금을 받는 사람이 재취업해 고액 연봉을 받을 경우 연금 지급이 중지되는 공공기관 명단이 매년 1월 고시된다.인사혁신처는 15일 이런 내용의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현행 공무원연금법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전액 출자·출연한 기관에서 고액 연봉(전체 공무원 평균 월소득액의 1.6배)을 받으면 ..
경찰대 합격자…女 경쟁률 245.5대1 역대 최고
[2015.12.14]
경찰대학(학장 황성찬 치안정감)은 2016학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 100명(남 88명, 여 12명)을 14일 발표했다.최종합격자들은 4개월에 걸쳐 치른 1차시험(20%)과 2차시험(체력검사 5%, 면접시험 10%), 학교생활기록부 성적(15%),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50%) 등을 반영해 선발됐다.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66.6대 1에서 크게 오른 97대 1을 보였고, 특히 일반..
지방세 악성체납자 공개…전두환 前대통령 차남 포함
[2015.12.14]
3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1년 넘게 내지 않은 신규 고액 체납자 4천23명의 명단이 14일 공개됐다.행정자치부는 이날 오전 9시 각 시도가 자체 웹사이트에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을 동시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새로 공개된 체납자는 올해 3월1일 기준으로, 3천만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지속된 납세의무자 가운데 6개월 ..
‘억대 연봉’ 근로자 35만1천381명…전체 2.5% 차지
[2015.12.09]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2014년도 평균연봉은 3천24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임금근로자 100명 중 소득 상위 50번째 근로자의 연봉(중위소득)은 2천465만원으로 평균치보다 낮았다.전경련은 9일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의 1천404만 명에 대한 원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2014년도 소득분위별 근로자 임금 분석' 보고서..
與 “한상균은 범법자…조계사, 감싸선 안돼”
[2015.12.09]
새누리당은 9일 조계사에 은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스스로 밝힌 퇴거 시한을 넘긴 것과 관련, 한 위원장을 '명백한 범법자'로 규정하면서 조계사가 즉각 퇴거 조처를 할 것을 요구했다.김무성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한 위원장은 '나라를 마비시키겠다'고 발언하며 불법 폭력 시위를 선동했다가 조계사..
‘최악의 흉작’ 19대 국회…마지막 정기국회까지 ‘부실’
[2015.12.09]
19대 국회는 역대 가장 많은 법안이 발의됐지만 실제 본회의 문턱을 넘은 법안 수 비율(가결률)은 가장 낮은 '최악의 성적표'를 받게 됐다.야당의 동의 없이는 쟁점법안을 처리할 수 없는 이른바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협상 여건이 어려워진 측면도 있지만, 어렵사리 도출한 합의마저도 손바닥 뒤집듯 어기는 여야 지도부의 태도 역시 19대 국회 &..
조폭에게서 승용차 받고 비밀 흘린 경찰관 집행유예
[2015.12.09]
조폭에게서 뇌물을 받고 수사사항을 누설한 경찰 간부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합의5부(권영문 부장판사)는 뇌물수수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46)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천만원과 추징금 1천7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부산 모 경찰서 소속이던 2011년 11월 알고 지내던 폭력..
경찰 ‘한상균 퇴거’ 최후통첩에 민노총 ‘총파업’ 대응
[2015.12.09]
경찰이 8일 종로구 조계사에 23일째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9일 오후 4시까지 자진출석하지 않으면 조계사에 들어가 체포하겠다"는 '최후통첩'을 했다.이에 민노총은 "조합원들을 조계사에 집결시키고 경찰이 위원장 검거에 나서는 즉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반발했다.이에 따라 2002년 파업 중이던 발..
美해군 제독, 만취해 알몸으로 호텔 돌아다니다 전역 위기
[2015.12.08]
출장길에 술에 만취한 채 나체 상태로 사람들이 북적이는 호텔을 배회한 미 해군 현역 제독이 전역 위기에 처했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네이비타임스(N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수송사령부(TRANSCOM) 전략정책국장인 데이비드 보콤 제독(소장)이 품위손상과 직무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한 등의 이유로 최근 직위 해제됐다.보콤 제독은 지난 4월..
케냐 북동부서 의문의 시신 20여구 발견돼
[2015.12.08]
케냐 북동부 지역에서 20여 구의 시신이 묻힌 집단 매장지가 발견돼 이들의 죽음에 의문이 일고 있다.케냐 북동부 만데라 주민들은 7일(현지시간) 소말리아 국경에서 가까운 지역에 얕게 파묻힌 이들 시신이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으나 1구의 시신은 일주일 전 실종 신고된 여성의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BBC가 이날 보도했다.주민들은 케냐 경찰이 이 ..
“커피에 당뇨병 예방 도움되는 인슐린 분비 촉진성분 있어”
[2015.12.07]
커피에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덴마크 오르후스(Aarhus)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 쇠렌 그레게르센 박사는 커피에 극소량 들어있는 카페인산(caffeic acid)과 카페스톨(cafestol)이 포도당에 노출되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킨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단독]라오스에서 침대 버스 전복해 한국인 관광객 등 2명 사망
[2015.12.07]
6일 오전 4시께(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남쪽으로 150㎞가량 떨어진 팍산시에서 침대 버스가 전복해 한국인 관광객 김모(30·여) 씨와 프랑스인 등 2명이 숨지고 김씨의 친구 등 20여 명이 다쳤다.현지 교민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침대 버스가 라오스 남부도시 팍세를 출발해 비엔티안으로 가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허리가 아파’…의사가 마약성 진통제 스스로 처방·투약
[2015.12.07]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타인 명의로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해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수원의 한 정형외과 의사 A(39)씨와 이를 방조한 간호조무사 B(3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수원시 자신의 병원에서 장모와 처, B씨 아버지 등의 명의로 마약성 진통제인 페치딘을 처..
조계종 화쟁위, 한상균과 또 두차례 면담…“결론 못내”
[2015.12.07]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인 도법 스님은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6일 밤과 7일 새벽 두 차례 찾아가 거취 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나 지난 5일에 이어 또다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양측은 조계사 신도회가 한 위원장에게 제시한 퇴거 시한을 30분 남겨둔 6일 오후 11시 30분께부터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눈 뒤 7일 오전 3시 40분께 ..
교통카드 분실땐 잔액 보상안돼…사라진 잔액만 650억
[2015.12.07]
박 모(여·경기 안산)씨는 최근 교통카드를 잃어버려 새 카드를 구입했다. 카드를 등록하러 카드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잃어버린 카드의 잔액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박 씨는 곧바로 환불을 신청했지만 카드사로부터 "분실된 실물카드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들었다.현재 충전식 교통카드의 환불 시스템·정책이 제대로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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