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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휴업’ 학교·유치원 703개로 늘어…서울 7개교
[2015.06.04]
(세종=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여파로 휴업하는 유치원과 학교가 700개를 넘어섰다.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휴업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유치원 262곳, 초등학교 356곳, 중학교 58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2곳, 대학교 4곳 등 703개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88곳으로 가장 많다.경기도에서는 ..
경찰,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 14건 내사·수사 중
[2015.06.04]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경찰청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유언비어 14건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거나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수사 개시 요인별로 보면 고소 6건, 신고 3건, 진정 5건이다. 혐의별로 보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이 결합한 것이 6건, 단순 명예훼손은 7건, 개인정보누설은 1건이다.이 중 경기 광주경찰서가 3일 메..
아프간서 구호단체 직원 9명 괴한 총격에 피살
[2015.06.03]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 북부 발크 주에서 2일(현지시간) 무장괴한이 한 구호단체 숙소를 습격해 직원 9명이 숨졌다.경찰은 이날 오전 2시(현지시간) 체코에 본부를 둔 구호단체 '피플 인 니드'(PIN) 직원 숙소에 괴한이 들어와 구호요원, 운전사, 경비원 등 모두 9명의 아프간 민간인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고 밝혔다고 ..
복지부 “메르스 관련 일선학교 휴업은 옳지 않다”
[2015.06.03]
(세종=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수 급증으로 국민 불안이 높아지면서 200곳이 넘는 학교가 휴업·휴교를 결정했지만, 보건당국은 이런 결정이 의학적으로 옳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일선에서 일부러 학교를 ..
"교회 헌금을 훔쳐" 14세 소년 쇠파이프로 때린 목사 실형
[2015.06.03]
교회 헌금을 훔치고 거짓말을 한다는 이유로 14세 소년을 쇠 파이프로 마구 때린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김유랑 판사는 교회 신도의 아들인 박모(14)군을 때려 근육 파열 등 상해를 입힌 혐의(아동복지법위반)로 기소된 목사 A(41)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12년 12월 목사로 있는 서울 동대문구의..
‘옛 의학서 보고 만든 공진단’ 알고보니 사향 빠진 가짜
[2015.06.03]
부산 동부경찰서는 3일 조선시대 의학서를 보고 노루 사향이 없는 가짜 공진단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강모(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부산에서 탕제원을 운영하는 강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백수오, 산수유, 당귀, 녹용, 상황버섯 분말과 꿀을 버무려 만든 환을 노루 사향이 포함된 공진단이라고 허위로 광고해 1억원 상당..
‘어딜 끼어들어’…女운전자 집까지 쫓아가며 보복운전
[2015.06.02]
자신의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상대 여성 운전자의 아파트 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쫓아가며 보복운전을 한 택시 기사가 붙잡혔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보복 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택시기사 이모(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50분께 서울 ..
학력 높을수록 남녀 간 비정규직 비율 격차 커진다
[2015.06.02]
고학력 여성이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을 겪는 경우가 많아 학력이 높을수록 남녀 간 비정규직 비율의 격차가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2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라인, 황승록 연구원이 발표한 '사업체의 비정규직 고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1천343개 사업체의 근로자 474만 3천3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근로자 중 정규직은 85.1%, 비정규..
내년 동네의원 진료비 3% 인상…건강보험료도 오를 듯
[2015.06.02]
내년 동네의원의 진료비가 3% 오른다.건강보험공단은 의원과 한의원, 약국 등 3개 의료 공급자 단체와 2016년도 건강보험 수가(진료비) 협상을 타결했다고 2일 밝혔다.각 의료공급자 직능단체와 맺은 의료서비스 유형별 수가 인상률은 ▲ 의원 3% ▲ 약국 3.1% ▲ 한의원 2.3% 등이다.병원과 치과 등 2개 의료 공급자단체와의 협상은 결렬됐다.이에 따라 ..
인기동요 ‘아빠, 힘내세요’ 대법원서도 "표절 아니다"
[2015.06.02]
외환위기 당시 많은 아빠의 심금을 울렸던 인기동요 '아빠 힘내세요'를 둘러싼 표절 논란은 결국 '표절이 아니다'라고 최종 결론 났다.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는 한성수 작곡가의 동요 '아빠 힘내세요'가 자신들의 곡 일부를 표절했다며 A씨 등 2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
신분증명서에 이혼·개명·입양 기록 빠진다
[2015.06.02]
신분증명서에 과거의 이혼 사실이나 개명 전 이름 같이 민감한 개인 정보가 공개되는 일이 사라진다.법무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현재는 해당 증명서별로 전체 정보가 기재된 증명서가 일반적으로 사용돼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mid..
‘없어졌으면 하는 이력서 항목 1위’는 키·몸무게
[2015.06.02]
취업준비생들이 기업에 지원할 때 작성하는 이력서에서 가장 없어져야 할 항목으로 '키·몸무게'를 들었다.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48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보면 '이력서에서 가장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항목'에 대해 묻자 키·몸무게와 가족사항이 각각 55.4%(복수응답)와 52.3%로 가장 많았다.이어..
음주운전 봐 줄게…돈 요구하고 성추행한 경찰 영장
[2015.06.02]
심야에 도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불법유턴을 한 여성을 경찰서로 데리고 가 강제추행한 경찰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이 경찰관은 피해 여성에게 음주운전을 무마하는 대가로 수백만원의 뒷돈을 요구하고, 음주측정기를 대신 불어 준 혐의도 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뇌물요구와 강제추행 혐의로 김모(48) 경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
주민등록증 16년만 일제 교체 추진…번호체계는 유지
[2015.06.02]
정부가 보안성 강화 등을 위해 만 17세 이상 국민이 보유한 주민등록증 전체를 새로 발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체 규모는 4천200만여 장이다.행정자치부는 주민등록증을 일제 교체(갱신)하는 방안을 이르면 이달 안에 수립하고, 추진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정부의 주민등록증 '일제 갱신' 추진은 1999년 이후 16년 만이다.1999년 ..
2일부터 IC칩없는 마그네틱카드 ATM거래 전면 중단
[2015.06.01]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2일부터 IC칩이 없는 마그네틱(MS) 신용카드로는 자동화기기(ATM) 거래를 전혀 할 수 없게 된다.대상은 카드 앞면에 IC칩(금색 또는 은색 사각형 모양의 칩)이 없이 뒷면에 마그네틱 선(검은색 자기 띠)만 있는 신용카드다.금융감독원은 모든 ATM에서 마그네틱선만 있는 신용카드로는 현금 인출뿐 아니라 현금서비스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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