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지뢰제거작전 종료
3만 3천명 투입, 연천군 노곡리 등 4개 지역에서 1,300여발 제거
합동참모본부는 민통선 이남지역의 미확인지뢰지대 3개소(연천군 2개소, 고성군 1개소)와 홍수조절댐 건설로 인한 수몰예정지(연천군) 1개소 등 총 4개 지역, 약 10만㎡ 일대에서 1,300여발의 지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지뢰제거작전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여건 보장을 위해 금년 4월부터 11월까지 육군 제 1공병여단 등 3개 부대 3만 3천명이 투입됐다.
군은 금년도 지뢰제거작전을 실시하면서 방탄조끼와 방탄굴삭기 등을 활용한 무사고 작전 달성, 배수시설 보수 등 대민지원으로 국민의 신뢰와 지지 확보,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작전현장 환경개선, 작전지역에서 제거된 각종 목재의 주민 무상지원 등으로 대군신뢰도를 증진시켰다.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지뢰제거작전은 올해까지 11년 동안 총 6만 5천여 발의 지뢰를 제거해 마음 놓고 농사를 짓게 함으로써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한편, 올해 지뢰제거작전을 담당한 합참 공병작전과장 정용선 대령은 “금년에는 수목 보존이 필요한 지역과 수몰 예상지역을 구분해 환경이 최대한 훼손되지 않도록 작전을 펼쳤다.”고 말했다.
군은 2010년에도 파주시 고랑포리, 연천군 봉곡동․노곡리․백령리․삼곶리․답곡리, 고성군 명파리 등 7개지역 14만㎡를 대상으로 지뢰제거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